전지적 작가 시점 박하선, 원슈타인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하선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녀는 이 날 대세 래퍼인 원슈타인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박하선은 바로 스터디 카페로 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 박하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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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박하선의 제일 먼저 모습은 바로 스터디 카페로 향하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평소 스터디 카페에서 시간을 알차게 쓴다”라고 제보했습니다.

 

사뭇 진지한 책상 세팅을 마친 박하선은 대본을 필사하며 암기를 시작했는데요. 박하선이 현재 촬영하고 있는 '검은 태양' 대본을 열심히 공부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박하선은 방탄소년단(BTS) 덕질, 인터뷰 질문지 정리, SNS 관리, 라디오 준비는 물론 장보기까지 착착 해냈는데요.

 

스터디 카페에서 마치 수험생처럼 시간을 쪼개 쓰는 모습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서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의 달달한 영상 통화 모습도 공개됐는데요.

 

박하선은 버스 정류장에 앉아 류수영과 달달한 대화를 나누며 전지적 작가 시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홍현희는 “대학생 커플을 보는 것 같다”라며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워 했습니다.

 

뒤이어 박하선은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매니저에 따르면 박하선은 개인 일정은 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버스를 타고 다니며 영감을 얻기도 한다.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여기서도 박하선의 소탈한 모습을 느낄 수 있네요.

 

박하선은 버스를 타고 한 갤러리로 갔는데요. 이곳에서 박하선은 지난 방문 때 동생의 이름으로 남긴 방명록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하선은 “재작년에 하늘나라에 간 동생과 갤러리에 자주 왔다. 동생 이름을 쓰면 동생이 아직 살아 있는 것 같다. 저만의 애도 방법”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안쓰러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동생과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린 박하선은 또다시 버스를 타고 낙원상가 지하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박하선은 4,000원짜리 열무국수를 먹음직스럽게 먹으며 “정말 맛있다. 이게 4,000원밖에 안 한다고요?”라고 놀라워 했습니다.

 

그때 다먹은 것을 인증하다가 국물을 흘리는 허당스럽고 귀여운 면모까지 함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하선은 9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 서수연 역을 맡아 남궁민(한지혁 역)과 열연을 펼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열정 넘치는 '검은 태양' 촬영장이 공개됐는데요.

 

 '검은 태양' 감독이 오케이 컷이 나올 때마다 “까레 오케이!”를 외쳐 모두를 빵터지게 했습니다.

 

훈훈한 현장 분위기와 함께 박하선, 장영남의 흔들림 없는 연기력이 모두에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 원슈타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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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은 친구의 자취방에서 먹고, 자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 했는데요.

 

자취방의 주인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원슈타인의 고향 친구랍니다. 이 친구는 원슈타인의 매니저로 일하기 위해 상경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원슈타인이 친구를 위해 집 보증금을 마련해준 사실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원슈타인은 친구와 함께 난생 처음 먹어보는 푸팟퐁커리와 망고스틴 쥬스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원슈타인은 사실 청주 내수읍 출신으로, “혼혈도 아니고 해외에 나가본 적도 없다”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원슈타인과 똑 닮은 여동생도 공개됐는데요. 매니저는 “원슈타인과 여동생은 비현실적으로 사이가 좋다”라고 제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원슈타인은 헤어 디자이너 여동생이 일하는 샵을 찾았었는데, 그곳에서 원슈타인은 여동생에게 여배우 뺨치는 헤어스타일링을 받았습니다.

 

원슈타인은 여동생뿐만 아니라 어머니, 할머니와도 끈끈한 가족애와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모두를 감동시켰는데요.

 

특히, 원슈타인은 어머니의 미용실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슈타인의 선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 저역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원슈타인은 소속사 사장인 마미손과의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이언티와의 함께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녹여주기도 했습니다.